BRAND STORY

이모란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라는 사전적 의미 이외 넉넉한 인심, 푸근한 인상, 가깝게 느껴지고 언제든지 받아줄 수 있는 無거리감과 신뢰, 왠지 친구 혹은 엄마와 같은 편한함 등이 어우러진 단어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의미의 단어입니다.

 

Premier Order Platform Emo 는 이러한 의미를 이어받아 이모의 손맛 그대로 여려분의 각종 먹거리를 그대로 옮겨 드리고자 마련한 시스템 입니다.

 

배달앱을 쓰시던 가맹점은

각종 O2O 배달앱 마다 주문접수 처리, 불편한 정산관리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기존에 쓰시던 POS 나 CAT단말기의 환경에서 그대로 주문접수 받아 처리할 수 있게 하여 다양한 배달앱의 가맹점용 어플을 별도 관리 하실필요가 없게되었습니다.

 

또한 배달 직원이 없거나, 포장판매는 하지만 특별히 배달을 하지 않던 매장과

맛집 등 배달직원 없으면 무상 배달까지, 포장만 하던 곳도 무상으로 배달까지,

이 모든걸 Emo가 해드립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나 맛집도

'어떻게 하면 객단가를 높일까', '매장매출을 더 늘릴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존 환경 그대로 변경 없이 주문/결재/배달 등을 원스톱으로 해드릴 수 있게 주문 고객과 연결해드립니다.

 

고객도 혜택이 있습니다.

더 이상 프랜차이즈나, 커피전문점, 맛집이라고 마냥기다리고 줄서서 서비스를 받을 이유가 없으십니다. 주문과 결제를 미리 진행하고 스마트폰 진동벨만 울리면 대기줄 없이 가셔서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어떠신지요?

Premier Order Platform Emo 라고 불리울 이유가 충분한지요?

Emo 는 언제나 이모의 마음으로 일반고객과 매장, O2O사업자

모두를 만족 시켜 드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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